'My Life Is ...'에 해당되는 글 375건

  1. 2008.12.24 | 5일째...
  2. 2008.12.23 | 나흘째!!! 방금 샤워 했어요!
  3. 2008.12.23 | 배고픈 준희
  4. 2008.12.23 | 삼일째 되는 날!!
  5. 2008.12.23 | 퇴원 전날 날씨..
  6. 2008.12.23 | 닥터 슈말레스와...
  7. 2008.12.23 | 퇴원하기...
  8. 2008.12.23 | 첫째 둘째날...
  9. 2008.12.23 | 출생 첫째날....
  10. 2008.12.23 | 준희 출생 직후 사진들...
  11. 2008.12.22 | 출산 하기 전... 1
  12. 2008.12.20 | 준희 사진 몇장 1
  13. 2008.12.20 | 생후 몇시간 후에... 2
  14. 2008.12.20 | 잠순이....
  15. 2008.12.20 | 봄이 태어나서 바로....

5일째...

[ JJ ] 준희&지윤 | 2008. 12. 24. 13:44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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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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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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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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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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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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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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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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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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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이제 5일째라 그런지 표정의 변화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눈 떠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조금 더 지나면 활짝웃는 모습도 볼 수 있겠지.

 

나흘째!!! 방금 샤워 했어요!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4:39
Posted by Sang Hun Lee
 

배고픈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4:12
Posted by Sang Hun Lee
 

삼일째 되는 날!!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3:55
Posted by Sang Hun Lee
 

퇴원 전날 날씨..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3:33
Posted by Sang Hun Lee

윈터 블리자드 워닝에 윈칠 워닝까지.
기온은 영하 25도정도.. 
 

닥터 슈말레스와...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3:15
Posted by Sang Hun Lee

OB 닥터 슈말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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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기...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2:52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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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기 전...
이때 처음으로 두눈 뜬것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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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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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찍은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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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 걸려 있던 우리 양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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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더해졌다.






 

첫째 둘째날...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2:33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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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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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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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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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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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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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 아빠랑...
자세가 영 엉거주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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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증명서...
무슨 자격증 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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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지요... 이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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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리본을 달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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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살짝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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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기위해 고개를 들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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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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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플까봐 돌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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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퇴원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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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좋다!!~

 

출생 첫째날....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1:33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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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발은 원래 이렇게 건조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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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할때 우리는 팔찌를 모두 빼놔 애기 발찌와 확인이 불가 퇴원 못할뻔 했다.
다행인지 동양인 애기는 한명이라 우리를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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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병원에 온 이후로 가장 신경써 주신 지열이형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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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폴에 계신 권아주머님께서 날씨도 않좋은데 올라와 주셨다.
산모줄 미역국과 밑반찬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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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가족이 꽃을 보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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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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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담당의사 소아과 선생님 닥터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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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손이 쭈굴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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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손을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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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쥐고... 아자아자!!
 

준희 출생 직후 사진들...

[ JJ ] 준희&지윤 | 2008. 12. 23. 11:13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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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3시반경 간호사가 푸시 연습을 하고, 의사는 5시경에 들어와 30분만에 준희가 태어났다.
의사가 '사진찍으려면 지금찍으라'는 말에 사진을 찍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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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2번 밖에 않해서 성별도 모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나는 준희 태어나면서 손가락 발가락 갯수 확인하고 성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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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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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을 자르고 (굵은 고무줄 자르는 느낌이다) 나머지 이물질을 더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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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편안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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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약을 바르고, 머리 둘레를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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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도 재고 (3.4k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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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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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장도 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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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다시 엄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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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께 전화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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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하기 전...

[ JJ ] 준희&지윤 | 2008. 12. 22. 14:46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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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6:00AM
예정일보다 11일앞서 양수가 터짐. 아직 할일도 있고 준비한것도 없는데... 일단 병원에 연락하고 7시 ER 에 감.
병원에 도착해서 바로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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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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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께 전화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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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원실에서 검사도 받고, 출산도하고, 산후조리까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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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과 아기 심장박동수 배수축 (진통) 정도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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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심장박동수 136
진통 정도 17
진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양수가 터져 유도분만 약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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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침대 주위를 걸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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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과 포도당을 넣기 위해 미리 혈관을 잡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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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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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카싯과 출산후 애기에 관한 질문들에 답을 해 놓는다.
용어들 하며 고시공부만큼이나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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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하는 임산부를 위해 한국 쇼프로 셋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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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중 그렇게 마시고 싶다던 커피.... 출산후 나 원망할까봐 마셔보라고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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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효과를 발휘.
진통이 2분간격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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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이 많이 아픈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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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경험한다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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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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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뭘쩡하게 변했다.
오후 5시경 무통주사를 허리에 맞았다. 그후로 고통을 느낄수 없다고...
이때 지열이형 형수님이 준비해주신 김밥과 과일을 간단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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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전혀 못 느끼니 심심한지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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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맞기전이랑 표정이 너무 다르다.. 역시 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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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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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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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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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할일도 없고 힘 보충을 위해 잠을 잠..

그러다.. 19일 오전 3시반경 출산 준비가 다 됐다고 간호사가 알려줌..

(중간중간 더 많은 일이 있었는데, 워낙 정신이 없어 찍지 못한 사진이 많다)

 

준희 사진 몇장

[ JJ ] 준희&지윤 | 2008. 12. 20. 12:52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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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몇시간 후에...

[ JJ ] 준희&지윤 | 2008. 12. 20. 12:51
Posted by Sang Hun Lee

몇시간이 지나니 얼굴의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머리..

가발이라 믿을정도로...  머리카락이 정말 무성하다...

 

잠순이....

[ JJ ] 준희&지윤 | 2008. 12. 20. 12:38
Posted by Sang Hun Lee

하루종일 잠만 자는 우리 준희!!


 

봄이 태어나서 바로....

[ JJ ] 준희&지윤 | 2008. 12. 20. 04:30
Posted by Sang Hun Lee
이  름: 이 준 희 (李俊禧: Joan J. Lee)

2008년 12월 19일 새벽 5시 33분..

태어나서 2-3분 경과된 후 찍은 동영상..

태어나서 켁! 켁! 하고는 울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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