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이 지나니 얼굴의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머리..가발이라 믿을정도로... 머리카락이 정말 무성하다...
Sang Hun Lee
The Lee Family Joyce, Joanne, Hyejin, Sang in Brookings, 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