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씨월드

[ LIFE ] 일상 | 2009. 3. 28. 02:25
Posted by Sang Hun Lee



공항에서...
수영장과 호수가 보이는 호텔 창밖 풍경
무지개가 생겼다.

씨월드 주차장^^
이번에 렌트한 링컨 타운카..
"이기사! 운전해~"
앞사람하는것 잘 보시고...
이렇게... 입장...

뭐부터 구경할까?


역시 샤무쇼는 인기가 많다...

기다리는 동안 많은 웃음을 준 마임하는 人.
기다리기..
쇽죤...

후룸라이드 ..
 

[준희 97일째] 많이 컸네~

[ JJ ] 준희&지윤 | 2009. 3. 28. 00:48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작은이모 만나다

[ JJ ] 준희&지윤 | 2009. 3. 26. 11:51
Posted by Sang Hun Lee
업어주었더니 얼굴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공항에서 준희 이모 기다리기...
준희 이모랑 첫 만남...

 

준희는 삔을 좋아해요~~
 

[89일째] 무슨 생각 해?

[ JJ ] 준희&지윤 | 2009. 3. 17. 10:28
Posted by Sang Hun Lee

 

[88일째] 준희 손빨기..

[ JJ ] 준희&지윤 | 2009. 3. 16. 11:42
Posted by Sang Hun Lee

 

[88일째] 준희 그네타기...3

[ JJ ] 준희&지윤 | 2009. 3. 16. 10:53
Posted by Sang Hun Lee

 

[85일째] 그네타기.....2

[ JJ ] 준희&지윤 | 2009. 3. 13. 12:10
Posted by Sang Hun Lee

 

[85일째] 준희 그네타기...

[ JJ ] 준희&지윤 | 2009. 3. 13. 11:52
Posted by Sang Hun Lee
처음 타는 그네..  별로 않좋아는것 같다.

계속 소리나는 곳을 바라본다.....

 

[83일째] 이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3. 11. 09:21
Posted by Sang Hun Lee




밖에 눈이 와요~~
 

[준희 80일째] 백일 20일전..

[ JJ ] 준희&지윤 | 2009. 3. 8. 12:07
Posted by Sang Hun Lee

며칠전 준희 아구창이라는 입병이 걸렸다.
입에 하얀 반점이 많이 생겨서 병원가서 약 받아서 약 먹고 있다..
약먹일때 약 뿜고 울고 ... 덕분에 많이 좋아진것 같다.
주문을 외워보자..
숭구리당당 숭당당~~~
무슨 생각해?
외할머니랑~
아빠랑~
한손으로 준희잡고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목욕후 크림 바르기..




소시지 팔~!!
 

[74일째] Joanne in Brookings, SD

[ JJ ] 준희&지윤 | 2009. 3. 3. 09:56
Posted by Sang Hun Lee





청지마 입고..

스타킹도 신고..

핀도 꼽고..

모자도 쓰고..

이제 유치원가도 되겠네..



멜방바지 입고..



12-18개월 짜리 옷이라 아직은 많이 커요~~
 

[69일째] 두달된 애기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27. 09:30
Posted by Sang Hun Lee







 

[69일째] 병원다녀와서...

[ JJ ] 준희&지윤 | 2009. 2. 27. 09:22
Posted by Sang Hun Lee


2달 정기검진 하러 나가는 날..

배가 불러야 나가서 않 울지..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병원에서 주사 2방을 맞고 붙어준 밴드.. 큰것도 붙여준다

병원 갔다와서 기분 좋아졌어~





 

 

[67일째] Joanne Lee

[ JJ ] 준희&지윤 | 2009. 2. 25. 09:29
Posted by Sang Hun Lee












 

[64일째] 주말 보내기..

[ JJ ] 준희&지윤 | 2009. 2. 23. 08:20
Posted by Sang Hun Lee
      
모빌보기..



               모유먹어서 혀가 하얗다..

              손가락 빨기..

               한 인상하는 준희.. 누굴 닮았는지~~                

                              

                                 
 

[64일째] 개인기 손가락 빨기...

[ JJ ] 준희&지윤 | 2009. 2. 23. 05:56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개인기 손가락 빨기
코속에 들어갔던 손가락도 빤다.  
 

[62일째] 포동포동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21. 10:41
Posted by Sang Hun Lee
 








 

[63일째] 드레스와 썬글라스하고..

카테고리 없음 | 2009. 2. 21. 10:11
Posted by Sang Hun Lee















 

[62일째] 사탕 두개 물은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20. 14:51
Posted by Sang Hun Lee


볼살이 빵빵~

 

[62일째] 준희는 모빌을 좋아해...

[ JJ ] 준희&지윤 | 2009. 2. 20. 14:17
Posted by Sang Hun Lee





모빌보며 좋아라 하는 준희..

 

곱슬머리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18. 09:20
Posted by Sang Hun Lee
샤워하고 바로..






 

곰과 싸우는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18. 08:20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를 공격하는 곰..


곰의 최후..

 

준희 56일째

[ JJ ] 준희&지윤 | 2009. 2. 17. 08:48
Posted by Sang Hun Lee
요즘 부쩍 옹알이를 많이 한다.






 

준희 모자이크

[ JJ ] 준희&지윤 | 2009. 2. 17. 08:40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모자이크 사진..
연습용으로 만들어봤는데, 이거 생노가다네.. 나중에 시간나면 잘 만들어 줄께..


 

[JOANNE] 모빌이 신기해..

[ JJ ] 준희&지윤 | 2009. 2. 12. 14:19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53일째] 새침한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11. 10:15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53일째]

[ JJ ] 준희&지윤 | 2009. 2. 11. 10:09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외출준비 끝!!

[ JJ ] 준희&지윤 | 2009. 2. 7. 13:16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카싯에 앉아 할머니랑 엄마랑 외출준비 끝냈어요.
좋아서 씨익 웃어요.





 

50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2. 7. 12:57
Posted by Sang H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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