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Hun Lee 2008. 12. 24. 13:44
발이 시려워~

양말을 신었다..

울었다..

웃었다..

좋아해다..

흐믓..


시큰둥~

인상쓰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5일째라 그런지 표정의 변화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눈 떠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조금 더 지나면 활짝웃는 모습도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