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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일째] 수폴갔다가...

Sang Hun Lee 2009. 7. 27. 09:26
치마입고 가방메고..
엄마랑 준희랑~ 둘다 피부가 하얗구나!!
이제서야 머리가 제자리를 잡았다..
다음부턴 미용실로 고고고~
깜둥이 아빠랑~
뽀뽀하고 수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