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 준희&지윤

출생 첫째날....

Sang Hun Lee 2008. 12. 23. 11:33


애기발은 원래 이렇게 건조하다고 한다.

퇴원할때 우리는 팔찌를 모두 빼놔 애기 발찌와 확인이 불가 퇴원 못할뻔 했다.
다행인지 동양인 애기는 한명이라 우리를 믿는다고...

혜진이 병원에 온 이후로 가장 신경써 주신 지열이형 형수님


수폴에 계신 권아주머님께서 날씨도 않좋은데 올라와 주셨다.
산모줄 미역국과 밑반찬들도 함께...






Clay 가족이 꽃을 보내주시고...











모녀지간







준희 담당의사 소아과 선생님 닥터히브..





아직은 손이 쭈굴쭈굴...

누구 손을 닮았나?


주먹 불끈 쥐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