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Hun Lee 2009. 1. 22. 13:11
준희 간만에 공갈 젖꼭지 물었다.
원래 이거 잘 않 무는데, 오늘 목욕은 해야되고 배는 고프다고해서 물렸더니 잘 빨었다.
덕분에 목욕할 때 울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