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 준희&지윤

생후 몇시간 후에...

Sang Hun Lee 2008. 12. 20. 12:51

몇시간이 지나니 얼굴의 붓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건 머리..

가발이라 믿을정도로...  머리카락이 정말 무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