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15. 10:29
Posted by Sang Hun Lee
화창한 주말오후
바람쐬러 집 근처 호수로 드라이브 갔다
배타는걸 무서워하는 혜진이를 형수님이 설득해 보트를 타기로 함..
작동법을 배우고 계신 장박사님
출발~
장박사님 멋지삼@
준희한테는 아직 좀 크지만 구명조끼를 입혔다.
무서웠는지 보트타는 동안 준희는 대부분 이 표정이였다. 
장박사님부부
여전히 뚱한 준희
그날 바람 무지 맞고 왔다..
한 시간동안 배를 타도 끝을 못가볼 정도로 넓다.
형수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겨우 웃는 준희
배에서 내려와 리조트에 있는 아기용 그네를 타는 준희
그네를 무지 좋아했다
미끄럼틀에서..
준희엄마가 더 좋아한다.....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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