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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준희
[ JJ ] 준희&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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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2. 11:40
Posted by
Sang Hun Lee
집에서 볼펜을 가져오더니 엄마에게 "엄마 나 볼펜 여기에 꽂아줘!"
엄마 "볼펜 위험해 하지말자"
준희 "나 닥터처럼 여기 할래"
엄마가 얼른 꽂아주네요..
오늘 지윤이 9개월 정기검진이 있어 병원에 같이 갔다온 준희.. 의사선생님이 볼펜을 가슴에 꽂고 있는 것을 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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