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Is ...'에 해당되는 글 375건

  1. 2009.08.22 | [245일째] 준희.. 1
  2. 2009.08.22 | [245일째] 씨애틀에서 놀러온 재용이랑 예린이와 함께... 2
  3. 2009.08.16 | [240일쩨] 준희 엎드려 기기 시작한 날 1
  4. 2009.08.14 | [238일째] 충남대 인턴 학생들과 준희... 1
  5. 2009.08.14 | [34주째] 결혼기념일 기념 여행~ 1
  6. 2009.08.03 | [227일째] 준희
  7. 2009.07.30 | [223일째] 혼자 과자 먹기.. 5
  8. 2009.07.27 | [220일째] 수폴갔다가...
  9. 2009.07.26 | [219일째] 7달째 8.4킬로그램 준희 2
  10. 2009.07.19 | [212일째] 준희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1
  11. 2009.07.19 | [212일째] 블록 가지고 노는 준희 2
  12. 2009.07.19 | [212일째] 응가 연습하는 준희 2
  13. 2009.07.12 | [205일째] 노래 부르며 악기 연주하는 준희??? 2
  14. 2009.07.11 | [205일째] 준희 2
  15. 2009.07.03 | [196일째] 혼자서도 잘 놀아요!! 2
  16. 2009.07.03 | [196일째] 카메라줄 먹는 준희.. 1
  17. 2009.07.03 | [196일째] 공원산책중... 1
  18. 2009.07.03 | [196일째] 초보 엄마아빠 때문에 준희가 고생이 많다... 2
  19. 2009.06.24 | [187일째] 준희 막샷!!
  20. 2009.06.21 | [6개월] 8킬로그램 준희 4
  21. 2009.06.15 | [178일째] 준희 1
  22. 2009.06.14 | {177일째] 피겨의 여왕 준희.. 1
  23. 2009.06.10 | [173일째] 준희.. 2
  24. 2009.06.07 | [170일째] 준희 이유식 시작하다. 1
  25. 2009.06.06 | [169일째] 준희...
  26. 2009.06.01 | [167일째] 준희
  27. 2009.05.23 | [155일째] 준희..
  28. 2009.05.17 | [149일] 준희 머리깍기.. 1
  29. 2009.05.16 | [148일째] 준희
  30. 2009.05.16 | [148일] 준희 말타기 1

[245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8. 22. 11:30
Posted by Sang Hun Lee


음식은 씹는 맛!


남자내복 입은 준희


자다 일어나 기분좋은 준희


 
개구쟁이 재용이
이쁜 예린이..
장이모랑~
예린이랑 재용이가 러쉬모어에서 사다 준 준희 목걸이...
아빠가 뭐 잘못했니?

 

[240일쩨] 준희 엎드려 기기 시작한 날

[ JJ ] 준희&지윤 | 2009. 8. 16. 10:59
Posted by Sang Hun Lee


과자를 손이 닿지 안는 곳에 놓아두면 어제까진 옆드려 칭얼 대더니, 오늘은 기어서 앞으로 나와서 먹는다.
 
충대 과 후배들과 저녁식사 후 윷놀이 한판!!
일단 돈을 묻어놓고...
영식이, 윤희, 혜란이, (준희&맘), 영필이, 유진이, 은영이
각팀 막내들끼리 순서 정하기..
병뚜껑 있는 곳에 말이 걸리면 맥주 마시는 벌칙이 있다..
벌칙이 마냥 좋은 혜란이
인석이, 사수, 영식이
은영이의 부상투혼
태어나서 처음보는 희귀한 장면..
윷이 반쯤 돌면 넘어간 걸로 봐야하는냐 마느냐 옥신각신 하는데, 은영이가 던진 윷이 정말 섰다-.-
윷일까? 걸일까?
우리 준희도 신났다..
윷놀이 후 게임.. 베스킨 라빈스31, 경마장, 휴대폰 알람 등등..
우리준희는 삼촌이모들 뒤에서 파닥파닥...
준희랑 잘 놀아준 사수 삼촌
사뿐히 즈려밟고..
신났다.. 준희맘
준희 놀이방 매트에 벌린 술판
머리 아프다더니 빠르게 원샷하는 영식이
'저 술 누가 다 마셨냐?'
사수랑 영필이랑
인석이
유진이랑 은영이랑
우리 사랑 변치말자!
러브샷!
다 같이~~!!
 

[34주째] 결혼기념일 기념 여행~

[ JJ ] 준희&지윤 | 2009. 8. 14. 02:45
Posted by Sang Hun Lee

조촐한 미네소타 가족여행!
그다지 커보이지는 않았지만, 미국에서 가장 크다는 실내수영장!!
집 욕조에서는 잘 놀더니, 막상 수영장오니 물을 무서워한다.
사진찍지 마세요~
둘째날은 변비때문에 준희가 하루종일 웃음을 잃었다

 

[227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8. 3. 10:51
Posted by Sang Hun Lee
수폴 권아주머니 댁에서...
파닥~ 파닥~

한달전쯤 식당에서 찍은사진..
 

[223일째] 혼자 과자 먹기..

[ JJ ] 준희&지윤 | 2009. 7. 30. 07:04
Posted by Sang Hun Lee






 

[220일째] 수폴갔다가...

카테고리 없음 | 2009. 7. 27. 09:26
Posted by Sang Hun Lee
치마입고 가방메고..
엄마랑 준희랑~ 둘다 피부가 하얗구나!!
이제서야 머리가 제자리를 잡았다..
다음부턴 미용실로 고고고~
깜둥이 아빠랑~
뽀뽀하고 수줍어서~~
 

[219일째] 7달째 8.4킬로그램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7. 26. 04:01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놀이방에서 하는 놀이수업..




 

[212일째] 준희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 JJ ] 준희&지윤 | 2009. 7. 19. 09:55
Posted by Sang Hun Lee



 

[212일째] 블록 가지고 노는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7. 19. 08:26
Posted by Sang Hun Lee


 

[212일째] 응가 연습하는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7. 19. 08:23
Posted by Sang Hun Lee

예전에 사 놓았던 준희 변기가 있어 그냥 앉혀놔 봤다..
물론, 아직 응가를 가리지는 못한다...

 



 

[205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7. 11. 14:24
Posted by Sang Hun Lee



눈 옆에 손톱으로 글어서 상처가 있다.
 

[196일째] 혼자서도 잘 놀아요!!

[ JJ ] 준희&지윤 | 2009. 7. 3. 11:31
Posted by Sang Hun Lee


 

[196일째] 카메라줄 먹는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7. 3. 11:22
Posted by Sang Hun Lee


지난 금요일부터 열감기에 걸려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갔다..
약을 먹여도 며칠간 온도가 내려가지 않고, 얼마나 칭얼대던지...
간신히 월요일에 체온이 내려가고 화요일에 얼굴과 몸에 열꽃이 펴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다.

이제 감기도 다 낫고, 칭얼대지도 않는다.
 

[196일째] 공원산책중...

[ JJ ] 준희&지윤 | 2009. 7. 3. 10:57
Posted by Sang Hun Lee

 


 

[187일째] 준희 막샷!!

[ JJ ] 준희&지윤 | 2009. 6. 24. 12:53
Posted by Sang Hun Lee

 

[6개월] 8킬로그램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21. 10:30
Posted by Sang Hun Lee

이제 제법 혼자 앉아서 논다.
 

[178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15. 10:29
Posted by Sang Hun Lee
화창한 주말오후
바람쐬러 집 근처 호수로 드라이브 갔다
배타는걸 무서워하는 혜진이를 형수님이 설득해 보트를 타기로 함..
작동법을 배우고 계신 장박사님
출발~
장박사님 멋지삼@
준희한테는 아직 좀 크지만 구명조끼를 입혔다.
무서웠는지 보트타는 동안 준희는 대부분 이 표정이였다. 
장박사님부부
여전히 뚱한 준희
그날 바람 무지 맞고 왔다..
한 시간동안 배를 타도 끝을 못가볼 정도로 넓다.
형수님의 부단한 노력으로 겨우 웃는 준희
배에서 내려와 리조트에 있는 아기용 그네를 타는 준희
그네를 무지 좋아했다
미끄럼틀에서..
준희엄마가 더 좋아한다.....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준희

 

{177일째] 피겨의 여왕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14. 01:05
Posted by Sang Hun Lee

30년간 포토샵을 연구해 온 뽀샵의 달인 작품.
10분만에 완성. 크게 보면 무척 허접함..


원본은 인터넷에서 본 김연아..

 

[173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10. 09:58
Posted by Sang Hun Lee

 

[170일째] 준희 이유식 시작하다.

[ JJ ] 준희&지윤 | 2009. 6. 7. 05:24
Posted by Sang Hun Lee

의사선생님의 강력추천받은 이유식
엄마가 이유식 만드는 동안 아빠랑 놀기..
이유식먹을 준비 완료...
아직 안된거야?
준희의 첫 이유식..
내가 혼자서 먹을께요~
넙죽넙죽 잘 받아먹네~!!
먹은것보다 흘린게 더 많지만 그래도 첫 이유식 잘 먹었다.
 

[169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6. 13:55
Posted by Sang Hun Lee

간만에 일식..
간만에 수폴..
간만에 셋이..
 

[167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6. 1. 07:59
Posted by Sang Hun Lee

 

[155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5. 23. 11:49
Posted by Sang Hun Lee
준희 주먹 좀 봐~
요즘 새로배운 발가락 빨기기술..
저도 초상권이 있거든요~
사진 찍지 말라니까요~
 

[149일] 준희 머리깍기..

[ JJ ] 준희&지윤 | 2009. 5. 17. 04:24
Posted by Sang Hun Lee
머리깍으러 가다..
이쁘게 잘라주세요!
머리깍기 싫어!!
짜잔~ 머리 다 깍았다~!!
이쁜가요???
엄마도 머리하고, 준희도 머리하고..

 

[148일째] 준희

[ JJ ] 준희&지윤 | 2009. 5. 16. 07:55
Posted by Sang Hun Lee
머리를 한번도 정리 않해 줬더니 머리가 꽤 지저분하네~~
준희 증명사진이 필요한데 조만간 머리한번 자르고 사진찍자!!
발레연습중?
 

[148일] 준희 말타기

[ JJ ] 준희&지윤 | 2009. 5. 16. 07:06
Posted by Sang Hun Lee

 
블로그 이미지

Sang Hun Lee

The Lee Family Joyce, Joanne, Hyejin, Sang in Brookings, SD

카테고리

My Life Is ... (375)
[ JJ ] 준희&지윤 (361)
[ LIFE ] 일상 (5)
[ INFO ] 정보 (0)